이번 글에서는 미리 알아두면 좋은 응급상황 시 대처법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병원 찾기

몸이 아파 병원에 가야 하는데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 지 모르는 경우

인터넷으로 증상을 검색해서 찾으셔도 되지만, 119에 전화해서 물어보셔도 됩니다.

다만, 본인의 전화로 인해 훨씬 심각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피해를 받을 수 있으니 가벼운 증상일 때는 웬만하면 직접 검색해서 찾고 응급상황에서만 119에 연락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119 구조대원으로부터 들은 정보인데, E-Zen(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을 이용해 병원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2. E-Gen(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

미리 알아두면 좋은 응급상황 시 대처법 - E-Gen(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

E-Gen(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어플로,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이나 진료과목 조회도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 요령 등 응급상황에서 유용한 내용들도 담겨 있습니다.

 

 

 

 

2.1. 메인화면

미리 알아두면 좋은 응급상황 시 대처법 - 응급의료정보 제공 어플 - 메인화면

내 주변에 위치한 응급실, 병의원, 약국, 달빛어린이병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도에 표시된 병원·약국을 클릭해 상세정보에서 운영시간, 진료과목, 의료자원, 실시간 병상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달빛어린이병원 : 휴일 또는 한밤중에 아이가 아플 때, 응급실에 가지 않고도 소아 경증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통해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입니다.

 

 

 

 

2.2. 자동심장충격기(AED)

길을 걷다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환자가 발생하면 구급차가 오기 전 적절한 응급처치가 중요한데요.

미리 알아두면 좋은 응급상황 시 대처법 - 응급의료정보 제공 - 자동심장충격기(AED)

E-Gen 앱에서는 내 주변 위치한 자동심장충격기 AED를 찾을 수 있고 최근 1개월 이내 점검 이력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3. 응급실 조건검색

 

미리 알아두면 좋은 응급상황 시 대처법 -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 - 응급실 조건검색

가까운 응급실뿐만 아니라 종류, 지역, 진료실 등 조건에 맞는 응급실 검색도 가능해 원하는 응급실을 찾을 수 있습니다

 

 

 

 

2.4. 메뉴

미리 알아두면 좋은 응급상황 시 대처법 -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 - 상단메뉴

좌측 상단 메뉴를 통해 응급처치 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민간구급차 검색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4.1. 응급처치 요령

미리 알아두면 좋은 응급상황 시 대처법 -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 - 상단메뉴 - 응급처치 요령

 

주변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헤매지 않고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요령을 한 번에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기본 응급처치 요령 –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성인 심폐소생술, 소아 심폐소생술, 성인&소아 기도폐쇄, 영아 기도폐쇄, 드레싱 및 붕대 이용법, 환자를 옮기는 법 등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 동물/곤충에 물렸을 때,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독극물에 중독되었을 때, 열/냉에 의한 손상일 때, 중요질환 응급증상일 때, 기타 응급 증상,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붉은불개미 대처 등

가정 내 응급처치 방법 – 얕은손상, 두드러기, 단순염좌, 안과, 경미한 화상, 소아발열, 가벼운 복통 등

 

 

 

2.4.2. 심폐소생술(CPR)

메인화면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위치를 확인했으면 이어서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도 알아야 합니다.

미리 알아두면 좋은 응급상황 시 대처법 -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 - 상단메뉴 - 심폐소생술(CPR)

메뉴에서 심폐소생술 방법·자동심장충격기(AED)의 사용법을 그림과 영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를 응급상황을 위해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2.4.3. 민간구급차 검색

미리 알아두면 좋은 응급상황 시 대처법 -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 - 상단메뉴 - 민간구급차 검색

응급환자가 아니거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민간구급차를 이용해야 하는데요.​

E-Gen(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을 통해 거주지역 내 이용 가능한 특수·일반 민간구급차 이용 연락처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수구급차에는 일반구급차보다 더 많은 종류의 응급장비가 갖춰져 있어 응급구조사와 동승합니다.

 

 

 

 

 

마치며

제가 어제 자다가 일어났는데, 배가 아팠습니다.

속이 쓰리는데, 내장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통증이었는데,

잠도 못 자고, 허리도 필 수 없을 정도로 아파서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당장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혼자 병원까지 갈 자신이 없어서 난생 처음으로 119에 전화했습니다.

제 상황을 말씀드리니 119에서 구급차를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아프니까 집 주소도 기억 안 나서 적어 놓은 거 보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구조대원분들이 10~15분 만에 도착하셨습니다. 역시나 굉장히 빠르시더라고요.

여러분도 119에 연락하시기 전에 미리 병원 갈 채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도착해서 기본 검사(피, X-RAY)를 하고 수액을 맞았습니다.

검사가 끝나고 시간이 흘러 의사 선생님이 오셔서 위염인 것 같다고 말씀하셨고, 며칠 분의 약을 받고 나왔습니다.

비용은 공단부담금 7만원을 빼서 총 7만원 나왔습니다.

집에 갈 때는 걸어갔는데, 집에 도착할 때 쯤 되니 다행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전까지는 계속 아팠거든요.

집에 도착해서는 약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제가 겪은 경험이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본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아플 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이 있는데 그건 바로 건강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아프지 마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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