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몇 달 전, 어머니가 여름에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자고 제안하셨고, 그렇게 이번 여름 오랜만에 가족끼리의 시간을 보냈다. 날짜에 맞춰서 연차를 사용했는데, 난 밤에 일을 하니까 시차를 맞추기 위해 이틀을 사용해야만 했다.   장소는 어머니가 정하셨다. 토종닭 맛있게 하는 곳 있다고 내게 먹여주고 싶다고 하셨다. 난 딱히 가고 싶은 곳도, 먹고 싶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