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 좋게 옷 입는 법

비율 좋게 옷 입는 법

같은 옷을 입더라도 키가 더 큰 사람이 스타일이 좋아 보아 보이고, 키가 같더라도 비율이 더 좋은 사람이 스타일이 더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키와 비율은 타고나야 하죠.

 

하지만, 타고나지 않은 사람들도 자신의 몸에 대해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얼마든지 멋있게 입을 수 있습니다.

몸을 바꿀 수는 없어도 비율이 좋아 보이게 하는 방법은 있으니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이상적인 몸의 비율자신의 체형을 모르면 좋은 핏을 만들 수 없으니 이것부터 알아야 합니다.

남자 기준으로 가장 이상적인 체형은 머리는 작고, 어깨는 넓고, 허리는 얇고(역 삼각형 상체), 팔 다리는 긴 체형 인데요.

 

본인의 비율이 좋은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속옷 차림으로 거울 앞에 똑바로 서 보세요.

그 상태에서 팔 접히는 부분이 배꼽 선 밑에 있거나, 손목이 가랑이 밑으로 내려간다면 비율이 좋은 사람 입니다.

각 라인에 걸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비율이지만, 만약 해당 부위가 각 라인 위에 있다면 비율이 안 좋은 것 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몸의 비율이 좋아도 얼굴이 크면 비율이 안 좋아 보입니다.

얼굴 크기는 전체적인 비율에 영향을 주니까요.

 

본인의 체형 특징을 자세히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까 상태에서 얼굴부터 목, 어깨, 가슴, 허리, 골반, 꼬추, 허벅지, 종아리, 발목까지 다 확인해보시고 본인의 장점과 단점이 뭔지 파악해보세요.

여기서 키와 머리는 바꿀 수 없지만, 나머지 부위는 운동스타일링을 통해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걸리지만 신체를 근본적으로 개선 시켜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꼭 병행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스타일이 좋아 보이려면 체지방 관리와 운동은 필수 입니다.

스타일링은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있지만, 조금만 신경 써 줘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타일링을 통해 이상적인 비율(핏)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릴 건데요.

핵심은 착시 효과로 점은 부각 시키고 단점은 보완하거나 가려라 입니다.

인간의 뇌는 모든 것을 상대적으로 인지하기 때문에,

키가 크지 않더라도 착시 효과를 주면 머리가 작아 보이고 다리가 길어 보이고 키가 커 보이도록 인지 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설명한 방법들을 적용만 하셔도 최소 3~5cm 이상의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이 적용할수록 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체형에 따른 상의 핏 선택

이상적인 상체(얼굴 크기 대비 어깨 넓이) 비율정면을 봤을 때 어깨 라인에 머리가 3개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비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얼굴) 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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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머리(얼굴)는 바꿀 수 없죠. (무슨 호빵맨도 아니고)

그래도 시각적으로 작아 보이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바로, 어깨를 키우는 것인데요.

 

2

어깨 폭에 따라 착시 효과로 인해 상대적으로 머리 크기가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얼굴이 작아지는 것은 아니니 얼굴이 작은 사람 옆에 있으면 안 좋은 비율이 티가 나겠지만 적어도 혼자 있을 때라도 비율이 좋아 보이게 만들자는 거죠.

 

어쨌든, 그래서 상체는 얼굴 대비 어깨가 좁은 체형얼굴 대비 어깨가 넓은 체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두 체형 별로 뭘 어떻게 입어야 비율이 좋아 보일 수 있는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머리 크기에 비해 몸이 왜소한(어깨가 좁거나 마른) 체형

왜소한 체형이 원단이 얇고 핏이 작은 상의를 입으면 오히려 왜소한 몸매가 다 드러나고 얼굴도 커 보이기 때문에 비율이 안 좋아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체형은 덩치가 있어 보어야 얼굴도 작아 보이고 키도 커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두껍고 탄탄한 원단 오버한 을 선택해야 합니다.

 

원단

실루엣을 잡아주는 두껍고 탄탄한 두께소재의 원단을 통해 체형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께는 두꺼울수록 핏(실루엣)이 잘 잡힙니다. 구김이 심한 소재일수록 두께가 두꺼워야 구김이 덜하고 핏이 잘 잡힙니다.

소재는 일반적으로 면 소재를 많이 사용하는데, 면 소재는 구김이 많아 핏이 예쁘게 안 잡힙니다.

체형 보완을 할 거라면 구김이 적은 폴리나 다른 합성 소재가 혼방된 소재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단이 얇다면, 어깨 라인이라도 더 넓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본인의 어깨 라인 보다 어깨 라인(어깨 시접 부분)이 3~4cm 정도 더 넓은 오버한 핏의 제품이나 어깨 각을 살려주는 드롭숄더 제품을 사용해서 자연스럽게 어깨를 넓어 보이게 해주세요.

* 어깨 라인 측정하는 방법 : 어깨 끝점부터 반대 쪽 끝점까지 일자로 쭉 재시면 됩니다.

* 레이어드로 볼륨을 채워서 어깨를 보완할 수도 있습니다. 

※ 너무 오버한 핏을 선택해서 어깨 라인이 축 쳐지면 사이즈가 남아도는 게 보이기 때문에 헬창이 아닌 이상 오히려 더 말라 보일 수 있습니다.

적당한 세미 오버핏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오버한 핏을 선택할 때, 어깨 뿐만 아니라 “총장” “소매 길이”도 중요합니다.

고우리 제복 사진 화제, "몸이 작은 거야 옷이 큰 거야?" - 아시아경제

사이즈가 커지면 팔 길이와 총장도 늘어날 수 있는데, 어깨가 맞아도 총장이나 소매가 너무 길면 아빠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롤업이나 수선을 통해 보완을 하셔야 합니다.

※ 수선을 하면 본연의 디자인이 훼손될 수도 있으니 잘 고려하셔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오버핏 상의를 구매할 때 “어깨를 보완하되 총장과 소매 기장이 너무 길면 안 된다” 입니다.

엉덩이 아래로 내려오지 않는 사이즈를 선택하거나, 시보리가 있어서 총장을 조절할 수 있(맨투맨, 후드 등) 제품을 구매해주세요.

 

 

 

 

머리 크기에 비해 어깨가 넓은(직각 어깨를 가진)체형

이러한 체형은 오버한 핏으로 어깨를 보완하는 것 보단 오히려 슬림한 핏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착시

같은 길이더라도 얇으면 더 길어 보이는 것처럼,

실루엣을 슬림하게 잡아주는 핏은 몸이 길어 보이게 하는 착시 효과를 줍니다.

하지만, 이를 잘못 적용하면 오히려 비율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파트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인 실루엣 밸런스 맞추기  

비율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좋아 보여야 합니다.

몸의 각 부분을 따로 봤을 때는 이상 없어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밸런스가 안 맞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몸의 비율은 크게 상체하체로 나눌 수 있고, 머리와 어깨, 팔과 허리, 다리와 발로도 나눌 수 있는데요.

각 부분의 핏(실루엣)이 다른 부분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맞춰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 하체

이상적인 상 하체 비율은 4:6 입니다.

동양인은 키와 상관없이 5:5, 6:4인 경우가 많은데요. (반면, 서양인은 4:6인 경우가 많죠.)

그래서 스타일링을 통해 상하체 비율을 6:4나 최소한 5:5로 보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세로 폭 뿐만 아니라 가로 폭도 신경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상체를 오버한 핏의 상의로 키웠는데 바지는 슬림한(테이퍼드, 슬림, 스키니 등) 핏이라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역삼각형 모양의 핏이 되는데, 이러면 상체의 비해 하체의 면적 비중이 적기 때문에 오히려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버한 핏의 상의로 상체를 키웠다면 하체도 스트레이트(세미 와이드) 이상의 핏으로 맞춰줘야 안정적인 비율이 될 수 있습니다.

 

 

 

 

바지 & 신발

상의 핏에 맞게 바지를 매치 하는 것처럼, 신발도 바지 핏에 맞게 매치해야 합니다.

그래야 실루엣이 안정적으로 연결되고 일체감이 생겨서 다리도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밸런스가 깨지면 발이 부각되고 시선이 쏠리기 때문에 안 좋은 비율이 다 드러나고 다리도 짧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지와 신발을 매치할 때는 꼭 이 부분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바지와 신발은 항상 세트로 생각하고 코디 해주세요.

 

운동화는 오버사이즈 해서 꽉끈을 하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발등이 높은데요.

발등이 높거나 쉐입이 큰 신발은 튀어나온 면적을 가려주는 것이 비율 상 가장 보기 좋습니다.

신발의 면적을 가리려면 기장이 길고 통이 큰 바지(10부 세미 와이드 핏 이상)를 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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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이 짧고 슬림한 바지를 매치하면 스머프처럼 발만 커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발등이 낮고 얇상한 쉐입의 신발기장이 짧고 슬림한 바지(10부 세미 와이드 or 9부 이하 슬림한 핏)를 매치해야 합니다.

기장이 길고 통이 큰 바지를 매치하면 애기 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기장이 짧고 슬림한 팬츠에는 발등이 낮고 얇상한 신발을, 기장이 길고 와이드한 팬츠에는 청키하고 볼드한 신발을 매치하자 입니다.

 

 

 

 

전체적인 실루엣 모양

상의와 바지 핏을 어떻게 맞추냐에 따라 전체적인 핏의 실루엣 모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즘은 삼각형(상의는 슬림, 하의는 와이드)이나 직사각형(상의는 오버, 하의는 와이드) 실루엣이 많은데, 비율이 좋아 보이는 실루엣은 아닙니다.

비율이 좋아 보이려면 역삼각형이나 모래시계형 실루엣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역삼각형

상의는 어깨 보완이 되는 세미 오버핏 / 오버핏,

하의테이퍼드 / 세미 와이드핏

만들기는 쉽지만, 자칫하면 오히려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는 실루엣입니다.

다리가 짧아 보이지 않으려면 상체에 비해 다리 면적이 너무 적어 보이지 않게 맞춰야 합니다.

 

 

 

모래시계형

상의는 어깨 보완이 되는 오버한 핏,

넣입 / 벨트 허리 라인을 강조,

하의10부 와이드핏

* 포인트로 벨티드 팬츠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헬스로 다져진 어깨, 두꺼운 허벅지, 비교적 얇은 허리를 가진 분들이 잘 어울리는 실루엣으로 주로 셀럽들이 많이 활용합니다.

얇은 허리와 어깨가 대비돼서 어깨는 더 넓어 보이고 다리는 허리부터 신발까지 덮는 세미 와이드핏이라서 비율이 좋아 보일 수 있는 실루엣이죠.

 

 

 

TIP

전체적인 핏 벨런스를 실패 없이 쉽게 맞추고 싶다면

몸 옆에 직선이 있다 생각하시고 상의부터 바지까지 일자로 맞춘다고 생각하고 코디 하면 됩니다.

 

 

 

옷 구매 시 TIP

아무리 심플한 옷이더라도 핏이 좋으면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옷을 구매할 때는 핏을 보고 본인 체형에 어울리는 옷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 마음에 드는 핏의 옷의 실측을 기준으로 옷을 구매하면 실패할 일이 없습니다.

 

왜소한 체형이 옷을 슬림하게 제작하는 브랜드에서 옷을 구매한다면, 한 사이즈를 크게 구입하거나 레이어드를 통해 어깨를 보완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패션 입문자 분들은 서양인 체형에 맞춰진 해외 브랜드보단, 먼저 동양인 체형에 맞게 옷을 제작하는 국내 브랜드 제품으로 스타일을 잡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같은 제품이더라도 브랜드마다 실루엣과 핏이 다르기 때문에 꼭 사이즈가 아닌 치수를 보고 선택하세요. 어떤 브랜드는 L사이즈가 맞지만 어떤 브랜드는 XL가 잘 맞을 수 있으니까요.

 

또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입어보면서 구매를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내가 원하는 상품이 없을 수도 있는 오프라인 보다 치수 정보가 있어서 실패 없이 체형에 맞게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구매를 추천 드립니다.

 

 

 

 

 

몸의 각 경계 라인 조작 하거나 흩뜨리기

말 그대로 몸의 경계 라인을 조작 하거나 불분명하게 스타일링해서 비율을 속이라는 것인데요.

이것이 비율을 좋게 만드는 스타일링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왜소한 체형은 오버한 핏의 상의를 선택하라는 내용도 사실 어깨 라인에 이 방법이 적용된 것이죠.

이번 파트에서는 다른 라인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소매 라인 

같은 키라도 팔 다리가 길수록 비율이 훨씬 좋아 보일 수 있는데요.

소매 길이허리 라인(상의와 하의가 맞닿는 선)이 차이가 날 수록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팔이 짧은 체형이시라면 총장 대비 소매 길이가 긴 제품을 선택해주세요.

* 소매 길이가 좀 길어진다고 해서 스타일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손등 반 정도 덮는 기장까지는 괜찮습니다.

 

보통 맞춤으로 옷을 제작해서 입지 않는 이상 소매가 길거나 짧을 수 밖에 없는데, 보통 긴 경우가 많은데요.

소매가 긴데 단추가 있다면 잠그지 않고 접어서 입어주거나 그냥 툭 떨어뜨려서 입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단추를 억지로 잠그면 보기 안 좋은 주름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럴 때는 안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접어서 입어주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반팔의 경우, 소매가 애매하면 롤업 해주세요.

팔 기장이 애매하게 팔꿈치를 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소매를 1~2번 롤업하면 수선도 할 필요 없고 스타일링도 신경 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허리 라인 (상의 / 하의 or 아우터 / 하의)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비율이 좋아 보이려면 상체보다 하체가 길어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다리는 허리 라인(상의와 하의의 연결부분)에서부터 인식 됩니다.

그래서 비율이 좋아 보이려면 허리 라인을 올려야 합니다.

그러면 다리의 시작점이 올라간 만큼 다리가 더 길어 보일 수 있고, 허리 라인이 올라간 만큼 팔도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가장 눈에 많이 띄는 라인인 만큼, 여기를 보완하면 전체적으로 비율이 훨씬 더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상의

총장이 짧은 제품을 사용하거나, 총장이 긴 제품은 넣입을 통해 허리 라인을 올려주세요.

넣입 시, 허리 라인이 어벙하면 예쁘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양쪽 옆 부분을 접어서 정리해주세요.

상의(레이어드 포함)바지 밑위의 끝 부분(가랑이)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 라인이 내려간 만큼 다리가 굉장히 짧아 보일 수 있어요.

 

오버핏 상의는 바지 핏에 따라 다르게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슬림핏 바지넣입을 해야 경계선이 명확해져서 좋습니다.

만약 전부 넣입하기 힘들거나 부한 실루엣이 나온다면, 앞쪽만 살짝 넣어서 허리 라인을 만드셔도 좋습니다.

* 넣입을 잘 못하겠다면 상의의 밑단을 벨트 뒤편으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 원래 너무 오버한 핏의 상의를 넣입하면 실루엣이 풍선처럼 부하게 나오기 때문에, 넣입은 레귤러 ~ 세미 오버핏의 상의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와이드핏 바지빼입을 해야 경계가 안 보이고 실루엣이 일자로 쭉 떨어지기 때문에 다리가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바지

허리 라인을 올리려면(바지를 올려 입으려면) 밑위가 긴(허리선이 높은) 바지를 선택하셔야 됩니다.

보통의 바지는 배꼽 밑 5CM 이상의 허리선이 위치하지만, 허리 선이 배꼽 정도 오는 바지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 바지를 고추가 걸릴 정도로 올려 입어서 민망한 실루엣이 연출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남자배기 남성배기 배기바지 똥싼바지 밴딩...  

※ 밑위가 길지만 허리선이 낮은 바지 똥싼 바지는 오히려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습니다.

 

 

 

아우터

아우터는 총장에 따라 “숏 아우터”“롱 아우터”로 구분되는데요.

각각 따로 나누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숏 아우터가 코디 하기 더 쉽습니다.

 

 

■ 공통 사항

제품의 디테일을 활용해 허리 라인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 그러지 못하는 경우에는 안에 입은 이너의 허리 라인이 보이게 입는 것이 좋습니다

* 단추나 지퍼를 열어서 보여주면 됩니다.이 때, 안에 이너 허리 라인은 올린 상태여야 합니다.

이너의 두께는 아우터 보다 얇아야 핏이 잘 나옵니다.

기장도 아우터 보다 짧아야 비율이 안 깨집니다. 기장이 긴 경우, 꼭 넣어 입으세요.

※ 아우터 총장이 애매하면(허벅지를 애매하게 가리는 등) 상체가 하체보다 길어 보이기 때문에 키가 짧아 보일 수 있습니다. 

 

 

■ 숏 아우터

– 추천 아우터 : 트러커 자켓(데님 자켓), 봄버 자켓(MA-1), 가죽 자켓, 미니멀 자켓

총장이 짧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한 엉덩이 반을 넘지 않는 기장감을 선택해주세요.

* 크롭 자켓의 기준은 작은 사이즈 기준으로 62cm 이하의 총장 가진 제품 입니다.

패딩

스토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조여서) 허리 라인을 크롭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트리플 블랙 MA-1 멀티지퍼 2way지퍼 | 후루츠패밀리

2way 지퍼 제품을 활용해 밑단 지퍼만 열어서 허리 라인을 보이게 연출할 수 도 있습니다

 

 

■ 롱 아우터

아우터에 따라 다르지만 무릎 위(야상)나, 최소한 무릎을 덮거나 정강이 1/2 정도를 덮는(코트) 기장감이 좋습니다.

10x10: 가을 남자 남성 오버핏 울 허리로브끈 더블 모직 정장 롱코트

아우터의 로브 등 디테일을 활용해 허리 라인을 연출하셔도 좋습니다.

 

 

 

벨트

좋은 비율은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린 허리 라인은 더 잘 보이게 연출 해주세요.

얇은 벨트를 착용하면 허리 라인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발목 라인 (하의 / 신발)

다리가 허리 라인에서 시작 점으로 인식 된다면 끝 지점은 발목 라인에 인식 됩니다.

그래서 다리가 길어 보이려면 발목 라인을 내려야 합니다.

발목 라인을 내리려면 기장이 긴 10부 팬츠를 활용해야 합니다.

발목 라인을 내릴 수 없는 기장이 짧은 크롭 팬츠는 짧은 비율을 숨기기 위해 발목 라인이 어디인지 모르게 흐리는 것이 좋습니다.

 

10부 팬츠

발목을 덮을 정도로 기장이 긴 10부 팬츠는 하체의 비중을 크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그만큼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기장은 보통 와이드한 핏으로 나오는데, 가로 폭이 넓을수록 오히려 키가 짧고 뚱뚱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길어 보이려면 세로로 길고 가로로 짧아야 합니다. 그래서 꼭 와이드 팬츠라고 비율적으로 좋은 아이템이 아닌 것이죠.

 

가장 이상적인 핏 신발을 덮을 수 있고, 무릎이 접히지 않고 브레이크 없이 신발까지 일자로 쭉 떨어지는 선에서 가장 슬림한 스트레이트(세미 와이드)입니다.

※ 통이 작아서 덮질 못하면 안됩니다. 바지 밑단이 신발 위로 가기 때문에 크롭 팬츠를 입은 것처럼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습니다.

어떤 체형이든 소화할 수 있고 다리도 길어 보이면서 트렌드 해 보일 수 있는 핏이죠.

특히, 하체가 큰 체형(골반이 있거나, 통 허리거나, 허벅돼 등)일수록 이런 핏을 입어야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발등이 낮은 신발(덩크로우, 예루살렘 샌들, 독일군, 더비슈즈 등)을 매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와이드 팬츠허리가 슬림하고, 골반이 좁은 체형이 잘 어울립니다.

허리가 큰 체형이 입으면 아래로 쭉 떨어지면서 옆으로 부해 보일 수 있습니다.

와이드 팬츠를 입을 때는 허리가 골반 보다 더 들어가게 밑단에 살짝 브레이크를 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브레이크가 없으면 다리가 짧고 뚱뚱해 보일 수 있어요.

그리고 상의를 넣어서 입거나, 크롭한 아우터를 활용하는 등의 다른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9부 이하 크롭 팬츠

발목 라인이 보이는 9부 이하의 기장은 자칫하면 다리가 짧아 보이기 쉽습니다.

보통 슬림한 핏으로 나오는데, 기장과 핏을 너무 딱 맞춰 입으면 다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테이퍼드 & 세미 와이드 핏 이하는 핏이 정말 중요합니다.

무릎 발사가 없고, 밑단 브레이크가 없이 일자로 떨어져야 실루엣이 예쁩니다.

 

슬림한 핏의 기장은 발목(복숭아뼈)을 걸치거나 살짝 위 정도가 좋습니다.

바지 밑단이 신발과 닿지 않게, 발목이 살짝 보이게 입어주세요.

기장이 길다면 수선이나 롤업을 해주세요.

애매한 롤업보다는 기장을 수선하는 것이 낫습니다.

※ 세미 와이드핏은 롤업 하면 안됩니다.

 

기장감이 애매해서 다리가 짧아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럴 때는 오히려 기장감을 좀 더 짧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슬림한 핏일 수록 기장이 짧아야 다리가 길어 보일 수 있으니까요.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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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설포(혀)가 길수록 라인이 올라가기 때문에 가리지 않으면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혀가 없는 발등이 드러나는 신발은 발등이 노출 되는 만큼 다리 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에 다리가 더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발목을 덮는 10부 바지설포가 긴 신발이 좋고,

9부, 8부, 반바지 등 발목을 드러내는 바지에는 설포가 짧은 신발이 좋습니다.

특히, 첼시 부츠를 매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첼시 부츠는 굽도 있고 바지와 연결되기 때문에 발목 라인을 숨겨주면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줍니다.

 

 

 

 

여름 바지

아우터를 안 입는 여름에는 바지 핏이 정말 중요합니다.

긴 바지의 경우, 좋은 비율을 만들기 쉬운 10부 스트레이트(세미 와이드) 팬츠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 바지의 경우, 좋은 비율을 만들기 위해서는 종아리가 허벅지 보다 길어 보여야 합니다.

그래서 숏한 기장감의 반바지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벅지를 절반 정도 드러내는 3부 팬츠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반바지는 너무 딱 달라붙지 않는 핏이어야 합니다.

 

 

 

 

컬러

컬러는 모든 라인에 적용되는 만큼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실 위에서 설명할 부분이 많았는데, 따로 자세히 설명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분류 했습니다

컬러는 에 따라 시각적인 효과가 있고, 대비를 통해 비율을 강조하거나 숨길 수 있습니다.

이 2가지 개념을 꼭 이해하시면 앞으로 코디 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밝은 컬러일수록 시각적으로 확장되는 효과가 있어서 몸이 두꺼워 보이게 만들고,

어두운 컬러일수록 시각적으로 수축 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눈에 잘 안 띄고 몸이 얇아 보이게 만듭니다.

이 개념을 꼭 기억해주세요. 이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상의

밝은 컬러로 맞추면 시각적인 확장 효과로 인해 상체를 보다 두꺼워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어두운 컬러로 맞추면 시각적인 수축 효과로 상체를 슬림하게 보일 수 있는데, 얼굴이 더 돋보일 수 있기 때문에 얼굴이 큰 분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하의 & 신발

바지와 신발을 어두운 컬러로 맞추면 시각적인 수축 효과로 인해 다리가 슬림하게 보이기 때문에 다리가 더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 블랙을 입으면 다리가 더 길어 보인다는 말도 있죠.

 

반대로, 밝은 컬러로 맞추면 시각적인 확창 효과로 다리가 두꺼워 보이기 때문에 다리가 짧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비율이 좋지 않을 때는, 컬러 대비를 이용해 다리가 짧아 보이지 않게 해야 합니다.

컬러 대비에 대해서는 밑에서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컬러 대비

모든 경계 라인은 컬러 대비가 차이 날 수록 비율이 잘 드러나고, 차이가 적을수록 몸의 비율이 잘 안 보이게 됩니다.

이 개념을 꼭 기억해주세요.

이 개념을 코디에 적용해 좋은 비율은 더 잘 보이게 만들고, 안 좋은 비율은 잘 안 보이게 만드시면 됩니다.

 

제가 처음에 스타일링을 통해 이상적인 비율(핏)을 만드는 방법의 핵심은 “착시 효과로 장점은 부각 시키고 단점은 보완하거나 가려라” 라고 했죠?

컬러의 착시 효과를 이용하면 장점을 부각 시키고 단점을 보완하거나 가리는 것 모두 가능합니다.

 

제가 설명한 스타일링 방법을 통해 좋은 비율을 만드셨다면, 컬러 대비를 차이 나게 해서 비율을 보다 더 나타내세요.

좋은 비율을 만들지 못한 경우, 반대로 컬러를 통일 시켜서 몸의 비율을 숨기세요.

컬러를 통일 시키면 일체감이 생겨서 착시 효과로 인해 몸(키)(가)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컬러를 통일 시키지 못한다면, 하다못해 이라도 맞춰야 조금이라도 착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 상의 & 하의 & 악세사리

컬러 대비를 줄 때 시선이 위로 쏠리게 해야 키가 커 보이기 때문에 위 쪽에 밝은 컬러를, 아래 쪽은 어두운 컬러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컬러나 포인트(체크 등)가 있는 악세사리(머플러, 모자 등)를 이용해 시선이 위로 가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바지 & 신발

바지와 신발의 컬러는 통일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의 시선이 바지를 지나서 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바지와 신발의 컬러를 통일 시키면 착시 효과로 인해 일체감이 생겨서 하체가 자연스럽게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신발까지 내 키로 보일 수 있는 거죠.

크롭 팬츠는 짧은 다리 비율을 숨기기 위해 양말신발의 컬러를 통일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발바지와 컬러가 대비 되거나, 밑단이 신발을 애매하게 가리면 굽 높은 신발을 신어도 티가 확 나기 때문에 바지와 컬러를 통일 시키는 것이 굽 높은 신발을 신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바지와 컬러를 통일 시킬 수 없다면, 상의와 통일 시켜주세요. 허리에서부터 다리가 내려가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다리가 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 아우터

이너(상의, 하의, 양말, 신발)와 대비 되는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착시 효과로 세로로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안에 룩이 어두운 컬러라면 아우터는 눈에 잘 띄는 밝은 컬러로 맞추고, 안에 룩이 밝은 컬러라면 아우터는 어두운 컬러로 맞추시면 됩니다.

 

 

■ 톤온톤 코디

전체적인 룩의 색감을 같은 컬러 안에서 톤만 다르게 해서 코디 방법으로, 착시 효과로 인해 몸을 길어 보이게 만들어줍니다.

잘 활용하면 비율도 좋아 보이고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죠.

 

방법은 상의, 하의, 신발의 명도채도의 차이만 주면 됩니다.

* 명도 : 밝고 어두운 정도

* 채도 : 선명한 정도

그러면 통일성이 있는 컬러감 때문에 몸이 일자로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다리를 짧아 보이게 하는 밝은 컬러의 바지는 톤온톤 코디로 커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추천 하는 컬러 : 스킨 톤의 베이지, 브라운 / 청바지를 좋아한다면 블루 계열의 쿨톤

 

 

 

■ 디테일

상의는 가로로 스트라이프 패턴 디자인이 있으면 시각적인 팽창 효과가 있어 몸을 두꺼워 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바지레직기 선, 사이드 라인 디테일이 있으면 다리의 라인감이 살고 다리가 좀 더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워싱은 다리 가운데 쪽에 집중이 되어 있어야 (바깥쪽은 어둡고 중간이 밝기 때문에) 다리가 얇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길게 쭉 뻗어있어야 다리가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넥라인

어깨를 키우는 방법 말고 얼굴이 작아 보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목의 면적을 넓히는 것입니다.

보이는 목의 면적이 넓으면 넓을수록 목이 길어 보이고 상대적으로 하관이 날렵해지기 때문에 얼굴도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목의 면적을 넓히려면 루즈한 넥라인(브이넥, U넥 등)을 사용해야 합니다.

브이넥은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싫어한다고 하니 비추 드립니다.

깊게 파인 U넥도 호불호 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적당히 파인 스쿱넥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셔츠의 경우, 오픈 카라 제품을 사용하거나 맨 윗 단추 1~2개 풀어서 목을 노출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넥라인을 신경 안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살짝 삐뚤어진 것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티가 확 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실루엣이 예뻐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율도 안 좋아 보일 수 있어요.

반대로, 넥라인만 신경 써줘도 룩이 훨씬 더 깔끔해지고 비율도 조금 더 좋아 보일 수 있으니 꼭 신경 써주세요.

넥라인이 삐뚤어졌을 때는, 아우터 안에 티셔츠 뒷 부분을 목이 조여질 정도로 쭉 당겨주시면 깔끔하게 정리 됩니다.

스타일이 좋아 보이려면, 넥라인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옷 매무새를 꼭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굽 높은 신발 or 깔창 활용하기

2~3cm 차이로도 비율이 충분히 달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물리적인 방법으로 키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180cm 이상인 남자들도 착용하기 때문에 안 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굽 있는 신발을 매치를 하거나 깔창을 활용하면 되는데요.

통굽 신발은 비추 드리겠습니다. 굽이 있는 게 너무 티나서 키 작은 사람이 발악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최소 3cm 이상에 최대한 티 안 나는 키높이 신발을 신어주세요.

깔창은 3cm 이상이면 티가 나고 오래 걸으면 발이 많이 아픕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티 안나는 1~2cm 정도의 깔창을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2cm도 잘 하면 티 날 수 있습니다.

 

여름

여름에는 굽이 어느 정도 있어 밑에 홈이 파여 있는 로퍼를 추천 드립니다.

굽 때문에 종아리가 얇아 보이는 효과도 줄 수 있고 물리적으로도 키도 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 바지, 9부 팬츠를 매치 했을 때 발등이 노출이 되는 만큼 종아리 부분이 길어 보여서 다른 신발들에 비해 비율이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최소한 10만원 초 중반의 로퍼를 장만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헤어 스타일링

헤어 스타일도 패션의 일부 입니다.

비율을 위해서는 머리가 작아 보일 수 있는 헤어스타일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려면 보이는 면적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데, 특히 옆 머리가 튀어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옆머리를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투 블럭이나 다운펌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장발을 하시면 오히려 머리가 커 보일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만 하셔도 유지 됩니다.

헤어 스타일링을 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바깥 쪽으로 뻗친 옆 머리를 스프레이드라이를 통해 안쪽으로 눌러서 정리만 해도 얼굴이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얼굴 여백 채우기

얼굴 여백을 채우면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마도 드러내기 보단 앞 머리로 가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

스타일링 방법이 아니지만 일단 적어보았습니다.

성형으로 얼굴 뼈를 깎아 물리적으로 얼굴을 작게 만들 수도 있지만, 그럴 필요 없이 피부 미용 시술을 통해서도 충분히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추천 드리고 싶은 것은 보톡스입니다.

턱 보톡스는 싼 건 내성이 생길 수 있으니 비싼 것을 추천 드립니다.

효과도 좋고 1년에 두 번만 맞아도 됩니다(한방에 6개월).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고 싶다면 보톡스 맞을 때 인모드도 같이 진행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날렵한 턱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얼굴에 살이 많은 분들은 체중을 빼고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피해야할 스타일링

꼭 피해야 할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알려 드리려고 하는데요.

위에 설명한 내용과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낮은 허리라인

긴 상의를 그냥 입으면 상체의 비중이 넓어지기 때문에 다리가 상대적으로 짧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긴 상의는 꼭 바지 안으로 넣어서, 허리 라인을 올려서 입어야 합니다.

다 넣기 힘드시면 앞쪽 만이라도 넣어주세요.

 

아우터는 아예 짧거나 무릎을 덮는 긴 기장감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정쩡한 총장의 제품은 피해주세요.

 

 

 

혀가 높은 신발 + 애매한 기장의 바지

보통 신발의 혀(설포) 끝부분이 다리의 끝 지점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신발의 혀와 바지가 닿게 되면 다리가 굉장히 짧아 보이고 스타일도 안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차라리 바지를 수선하거나, 롤업을 하거나, 컷팅진이나 10부 와이드 팬츠를 활용하거나, 신발을 바꿔주세요.

그리고 바지와 양말 & 신발의 컬러를 통일감 있게 맞춰 주세요. 하다못해 톤이라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해야 다리가 조금이라도 더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굽 낮은 신발

굽이 1~2cm 되는 낮은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 3cm 되는 신발을 신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컬러 대비

비율이 안 좋은데 컬러 대비까지 나면 최악입니다.

안 좋은 비율이 그래도 드러납니다.

옷의 컬러를 통일 시키거나 최소한 톤이라도 맞춰주세요.

 

 

 

 

 

체형 별 스타일링

다양한 체형 별로 비율 좋게 입는 스타일링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키 작은 체형

평균 키나 키 큰 체형도 키 작은 체형의 스타일링 방법을 적용 시키면 충분히 비율 좋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머리는 작고, 어깨는 넓고, 팔 다리는 길어 보이게 입으시면 됩니다.

키가 작더라도 팔 다리가 길어 보이면 스타일이 훨씬 더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팔, 다리가 긴 것도 축복 받은 것이죠.

 

팔이 길지 않다면 소매 기장을 길게 가져가서 팔이 길어 보이게 만드세요.

다리가 길지 않다면 하체의 비중을 높이거나 길어 보이게 만드세요

여기서 더 보완을 한다면 얼굴이 작아 보이게 끔 어깨를 보완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위에 정리한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적용 시키는 것 만으로도 분명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왜소한 체형 (마르고 어깨 좁은)

옷 입기 굉장히 좋은 체형입니다.

왜소한 몸만 보완할 수만 있다면 이상적인 비율과 스타일을 낼 수 있으니까요.

 

이 체형은 다른 비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얼굴이 작아야 합니다.

하지만 얼굴을 줄일 수 없으니 어깨를 넓혀야 합니다.

어깨가 넓어지면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아 보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애초에 얼굴 대비 어깨가 넓지 않은 이상 어깨 봉제라인이 바깥쪽으로 빠지는 오버한 핏의 제품이나 어깨 각이 잡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면서 골격이 넓어 보일 수 있거든요.

여기에 레이어드를 더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

어깨가 넓지 않으면 슬림한 핏을 입어도 비율도 안 좋아 보이고 레이어드하기도 어렵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운동을 통해 몸을 직접 개선 시키는 것입니다.

만약, 극단적인 효과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다이어트를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이어트를 하면 얼굴이 자연적으로 작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키에 따라서 허리 라인을 다르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가 작다면 허리 라인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키가 크다면 오히려 허리 라인을 낮춰서 골반에 걸쳐주는 것이 허리 라인을 두툼하게 만들어야 마른 체형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 얇은 허리를 통해 왜소한 체형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으니, 허리 라인이 강조되는 옷을 피해야 합니다. 

그래서 H라인으로 툭 떨어져서 허리 라인을 가려주는 코트나 상의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통한 체형

가장 옷 입기 어려운 체형입니다.

단점(드러나온 몸)을 가리는 옷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상의, 하의, 아우터로 나눠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스타일링 말고도 다이어트를 통해 적어도 얼굴 윤곽 만큼은 살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몸은 옷으로 커버할 수 있지만 얼굴은 가릴 수 없으니까요.

 

상의

상체는 보통 배가 많이 나와 있고, 운동을 안 해서 어깨는 둥글게 툭 쳐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튀어 나온 가슴과 배를 가릴 수 있고, 어깨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셔야 체형을 커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몸매가 드러나는 슬림한 핏보다 오버한 핏이나 어깨 각이 잡혀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족한 어깨가 채워지고 날렵해 보일 수 있어요.

 

너무 크롭한 제품을 입거나 넣입을 하면 허리 라인이 걸려서 오히려 배가 강조될 수 있으니, 허리 라인과 뱃살을 가려줄 수 있는 길이가 살짝 있는 상의빼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상의를 선택할 때 넥라인이 특히 중요한데요.

대부분 턱살과 목살이 있기 때문에 목을 가리면 답답해 보이고 얼굴이 커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넥라인이 아니라 루즈한 (U넥, 브이넥 등)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하의

하체는 보통 엉덩이와 허벅지가 굵은 경우가 많은데,

바지를 구입할 때는 허리가 아니라 무조건 허벅지 사이즈에 맞춰서 구입하셔야 됩니다.

허리는 수선이나 벨트로 커버 할 수 있지만 허벅지와 엉덩이는 커버 할 수 없으니까요.

3~4cm 정도 여유 있게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 사이즈를 체크할 때는, 가장 두꺼운 부분(가장 배가 많이 나온 부분)을 재야 합니다.

얇은 부분으로 하면 단점이 부각된 바지 핏이 될 수 있습니다.

 

벨트의 경우, 볼드한 벨트는 배를 더 나와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얇은 벨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뱃살을 커버 할 수 있게 밑위가 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턱 팬츠는 웬만하면 밑위가 긴 제품이 많고 밑위가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다른 바지에 비해 다리가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바지 핏은 딱 맞게 입는 게 아니라 굵은 허벅지를 가릴 수 있는 정도로 살짝 여유 있는 테이퍼드 핏이나 스트레이트 핏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테이퍼드 핏이 가장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이트 핏도 밑단으로 쭉 떨어지는 핏으로 굵은 하체를 가리기 때문에 날씬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우터

가장 실패 없는 아우터는 블루종 타입의 아우터 입니다.

블루종은 밑단에 시보리 부분이 밴딩으로 꽉 잡아주고 윗 부분은 상대적을 볼륨감이 있는 실루엣을 가지고 있는데요.

배가 나온 부분은 가려주면서 밑단 부분이 잡아주기 때문에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코트의 경우, 더블 코트는 오히려 몸을 부하게 보이게 만들 수 있으니 싱글 코트나 몸을 다 가릴 수 있는 발마칸 코트를 추천 드립니다.

 

 

유튜브 검색 키워드(조회수 순) : 비율 좋게 옷 입는 법, 비율 좋아 보이는 코디, 비율 좋아지는 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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